충남도-충남경제진흥원,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로 청년친화기업 ㈜아라 기업탐방 지원

입력 2026년10월26일 14시37분 한국기업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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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원장 김서중)은 ‘2026년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2일 합덕제철고등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하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천안에 위치한 청년친화기업 ㈜아라(김진배 대표)에서 실시되었으며, 학생들이 지역기업의 산업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실무 중심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기업탐방은 충남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기술적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아울러 학생들이 학교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실제 산업현장의 업무를 연계하여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적합한 진로 및 취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탐방 대상인 ㈜아라는 2025년 충청남도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기업이 보유한 기술력과 생산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첨단 제조산업의 특성과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확대할 수 있었다.

 

이날 학생들은 기업설명회에 참석하여 ㈜아라의 주요 사업 분야와 직무별 업무 특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설비 생산현장을 둘러보면서 실제 제조공정에 적용되는 기술과 주요 설비의 운영 과정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근무환경과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이해하고, 향후 관련 산업 분야로의 진출 가능성과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경제진흥원 김서중 원장은 “이번 기업탐방을 계기로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의 경쟁력과 실제 산업현장의 모습을 폭넓게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목표를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내 우수기업과 청년 인재 간의 교류와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업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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