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시멜리아글로벌 푸더(Fu de) 회장과 그리니시스템 최백남 대표가 지난 3월 21일 김포 그리니시스템 본사에서 양사 간 전략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순환경제 기술기업인 그리니시스템(대표 최백남)은 글로벌 투자 유치, 탄소 자산화 성과, 그리고 국제 표준 인증(R2v3) 확보라는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국내 ITAD 및 ESG 기반 재자원화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3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IT 자산 처분과 순환경제 솔루션을 핵심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순환경제 기업 시멜리아(Cimelia/FD Investment)로부터 총 1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28억 원의 현금뿐 아니라,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70억 원 이상의 AI 기반 자동 해체 및 자원 회수 설비가 포함된 대규모 자원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현재 그리니시스템은 김포에 위치한 스마트팩토리의 증축 및 관련 설비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 내 설비 설치와 시험 가동을 완료한 후 본격적인 재자원화 공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도입 예정인 ‘AI 듀얼 라인’은 데이터센터용 HDD를 시간당 약 1,500개 처리할 수 있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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