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잡스(K-JOBS), AI 기술 확산을 통한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에 100억 원 규모지원

입력 2026년01월05일 19시54분 한국기업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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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시대의 고용 불균형 해소를 위한 장기적 자립 구조 구축

케이잡스(K-JOBS)가 전국의 고등학교, 대학교, 공공·민간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AI 고용 플랫폼 분야의 선도 기업인 케이잡스(K-JOBS)는 전국의 고등학교, 대학교, 공공·민간 기관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AI 기술의 확산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노동시장 환경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AI고용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기에 심화되는 고용 격차와 교육 불균형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100억 원 상당의 디지털 기반 재원을 공동으로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양 기관이 각각 5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서비스, 교육 콘텐츠, 플랫폼 이용권 및 관련 프로그램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마련되며, 향후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케이잡스는 본 사업의 총괄 주관 기관으로서 참여 기관의 발굴과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AI 기반 진로설계 서비스, 국내외 취업 연계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 활용, 진로·진학 분석, 개인 역량 진단 도구 등을 통해 맞춤형 커리어 설계를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AI 문해력 향상과 실무 적용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AI 교육과 함께, 경제 이해력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富의 감각’ 경제 교육 과정도 병행 제공된다.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은 전국의 고등학교, 대학,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복지기관이 참여하는 개방형 체계로 운영되며, 기관 추천 대상자를 중심으로 하되 개인 신청도 함께 받아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교육 종료 이후에도 진로 설정, 역량 개발, 취업 연계 및 사회 정착 지원까지 연계되는 사후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특히 미취업 청년, 사회적 취약계층, 고려인 및 외국인 근로자를 중점 지원 대상으로 삼는다.


2014년에 설립돼 공공·민간 영역에서 채용·취업 지원을 수행하는 AI 기반 고용서비스 기업인 케이잡스(K-JOBS)는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술 확산으로 인한 고용 변화에 일시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개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고용 구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의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AI 전환기 속에서도 개인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대한 접근성이 취약한 계층이 기술 변화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적·구조적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본 사업은 단순한 교육 제공에 그치지 않고, AI 시대에 적합한 고용 안전망의 대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 고용을 분절적으로 운영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역량 개발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 형성이 기대된다. 더 나아가 전국적으로 적용 가능한 표준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공공과 민간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고용 지원 체계의 확장 가능성도 제시한다. 케이잡스(K-JOBS)는 향후 협력 기관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유하며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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