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독보적인 친환경 경영 성과, 20년 연속 친환경 인증 로하스 획득으로 ESG 기업 전환 본격화

입력 2026년02월05일 17시45분 한국기업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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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로고와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마크

침구 전문기업 이브자리는 올해로 스무 해 연속 국내 친환경 경영 인증을 획득하며 지속가능 경영의 상징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기업 운영 전반을 환경·사회적 책임 중심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중장기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해당 인증 제도는 기업의 환경관리 체계, 사회적 기여도, 혁신적 제품 개발 노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된다. 이브자리는 2007년 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은 이후 매년 재평가를 통과하며 친환경 경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회사는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 친화적 원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다. 동시에 산림 조성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 활동을 실천하며 기후변화 대응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5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한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내부 역량을 재정비하고 체계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제품 측면에서는 유기농 면, 한지, 대나무 등 자연에서 얻은 소재를 활용한 침구류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소재는 통기성과 흡습성이 우수하고 피부 자극이 적어 쾌적한 수면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사용 후 자연 분해가 가능한 특성을 통해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알레르기 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진드기가 기피하는 천연 성분을 적용한 특수 가공 기술도 도입했다.

특히 오가닉 제품군은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한 면을 활용해 제작된다. 기존에는 패드 중심으로 구성되었던 라인을 이불과 베개 등으로 확장해 제품 다양성을 넓힐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숲 조성 활동을 통해 탄소 저감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 양평과 서울 한강공원에 기업림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인증받은 탄소 감축량은 누적 1,924톤에 달한다. 이 중 일부는 기부하거나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배출량을 상쇄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는 체계적인 배출량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2050년까지 전 사업 영역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회사 관계자는 장기간의 인증 유지가 친환경 가치를 지속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하며, 향후에는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영 전반을 친환경 원칙에 맞게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브자리는 그동안 다수의 친환경 및 브랜드 관련 인증과 수상을 통해 기업 신뢰도를 높여 왔다. 지속적인 친환경 경영 실천과 건강한 수면 솔루션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 공로로도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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