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리맨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지난 6월 26일 NIA 대구본원에서 대구 지역아동센터 및 비영리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재제조 노트북 전달식을 개최했다. 가운데가 NIA 황종성 원장, 첫 줄 왼쪽 첫 번째가 리맨 구자덕 대표사회적기업 리맨(대표 구자덕)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이 대구와 제주 지역의 지역아동센터와 비영리단체 18곳을 대상으로 총 3500만원가량의 재제조 노트북 36대를 지원한다.리맨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지난 6월 26일 대구 NIA 본원에서 ‘대구·제주 지역아동센터 및 비영리단체 재제조 노트북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으며, 이번 전달식에는 황종성 NIA 원장, 구자덕 리맨 대표, 지원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에는 6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2주간 총 127개 기관이 지원해 18개 기관이 선정됐다. 리맨과 NIA는 7월 중 선정 기관들에게 재제조 노트북을 제공할 계획이다.황종성 NIA 원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앞으로도 기관의 불용자산 처분 및 기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사회적기업 등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ESG 경영 성과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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