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I-Bio 네트워킹’ 성료

입력 2026년05월09일 19시44분 한국기업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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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센터 주관, 오라카이 송도호텔에서 네트워킹 행사 개최30개 바이오 스타트업 참여, 사업 안내 및 교류 활성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I-Bio 네트워킹’ 행사 현장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재선, 이하 인천센터)는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바이오 분야 중심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I-Bio 네트워킹’을 지난 6일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의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추진됐으며, 참여기업들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주관기관인 인천센터가 사업의 주요 내용과 연간 운영 계획, 사업비 사용 기준 및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관련 안내 자료를 제공했다. 이후 참여기업들은 자기소개와 함께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며 상호 이해를 높였고, 자유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아울러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진행 예정인 바이오 특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수요 조사도 함께 이뤄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I-BioCare 브릿지 △I-BioCare 로드맵 △I-BioCare 글로벌 커넥트 △I-BioCare 교육 및 데모데이 △I-BioCare 오픈랩 △바이오헬스 특별관 지원 등이 포함되며,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인천센터는 인천 지역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인천광역시와 KT, 한진 등과 협력해 첨단 ICT 기반의 신산업 육성과 스마트 물류 벤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투자 연계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센터 이재선 대표이사는 “이번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참여기업 간 정보 공유와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의 사업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업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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