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원봉사센터, 안동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물품 지원경기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지영)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특별배분금 1000만원을 활용하여 경상북도 안동시 남선면 원림2리 산불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다시, 마을로 잇는 온기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K-재난 재해 자원봉사’ 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된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이번 온기 나눔활동은 △경기도청 자치행정과 △경기도·수원시·안산시·오산시·파주시자원봉사센터 △계양전기 △경기도간호조무사회 △경기도미용사회적협동조합 총 9개의 기관 및 단체 80여 명이 참여하여 이재민을 위한 맞춤형 물품 지원과 현장 밀착형 봉사활동에 힘을 버탰했다.각각의 기관들과 함께 이번 활동을 주관한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모듈러 임시주택에 입주하는 이재민 가구에 △이불·식기세트 각 24세트 △일복 50벌 △현장 활동 자원봉사자와 이재민을 위한 특식 및 다과 등을 마련하며 종합적 지원을 총괄했다.또한 △경기도청·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은 과수원 적과 일손돕기를 △계양전기는 마을의 일상 재건을 위해 직접 제작한 평상(3개)과 벤치(2개) 기증하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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